일본 여행 꼭 방문해야할 문화유적지 5곳 추천~!
1. 교토(Kyoto)의 절, 사찰
일본 교토에는 2000개 이상의 절과 사찰이 모여 있는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대부분의 곳은 수백 년 전부터 유지되고 있는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찾아봄으로써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금각사(Kinkaku-ji)는 수백 년 전 일본의 문화와 예술성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석조상을 중심으로한 불교사찰입니다. 도지경(도지, Tō-ji)는 현존하는 가장 큰 목조 격조국사전으로, 대한불교조계종 대부분의 사찰이 지어진 1200년 전에 건립되었습니다. 또,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는 기슭에 위치한 옹기 전각으로 부터 내려오는 물이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나무 운치와 함께, 절벽, 연못과 조화되어 요즘에도 일본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절 중 하나입니다. Fushimi Inari(후시미이나리)는 일본식 신앙인 ‘신토(神道)’의 대표적인 신인 후시미이나리신(伏見稲荷神). 큰 Fox 빈털털한 수호 동물처럼 입체 화처럼 배치되어 있습니다.
2. 히로시마( Hiroshima) 평화 기념공원 및 박물관
히로시마는 불행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원자폭탄으로부터 복구된 이후 평화적인 경치와 함께 미래세대들에게 감동적인 명소입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과 평화기념박물관은 사용된 원자폭탄의 참상을 상기시키는 인상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원폭장소(Atomic Bomb Dome)’를 비롯하여 병원통로(실내플라자)가 있습니다. 원폭면적의 하늘동과 인간의 희생과 삶 무엇이 소중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잊어버리면 안되는 미덕의 명소입니다.
3. 도쿄(Tokyo)의 박물관
도쿄는 세계적인 미술관, 역사관 및 과학관을 갖추고 있어 일본 독특한 역사, 문화, 과학 연구의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도쿄 국립 박물관, 모리 미술관 및 자연과학국립 박물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도쿄 국립 박물관은 일본 국민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가 풍부한 박물관으로, 홍당무, 살구, 벚꽃과 같은 대표적인 일본 미술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리 미술관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제적인 현대 미술관입니다. 다양한 이슈와 컨셉을 표현하는 그림, 조각, 회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국립박물관은 도쿄 중심가 Chiyoda에 위치해 있으며, 과학 기술발전과 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정보를 다양한 종류의 기계 및 기구 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4. 히메지성(Himeji Castle)
히메지성(姫路城)은 아름답게 흰색 외관으로 '백조'로 칭해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성 중 하나입니다. 1333년에 건립되었으며 유네스코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국보입니다. 세이요지성(Siójó)와 함께 일본 최고의 원조성이며, 전면으로 조탑이 있는 한국의 선수가없습니다. 이성의 크기, 지면적 등이 엄격한 중심대칭식을 갖춘 일본 대표적 요격성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모퉁이 타워부터 성문까지, 2.65km 거리 안의 모든 것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5. 교토(Gion) 지구
교토의 Gion 지구는 전통적인 기생과 찻집, 바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살펴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Gion지구는 기생과 마이코(traditional Japanese female entertainers dressed in elaborate kimonos and hair styles)의 전통적인 복장과 건축물 그리고 전통 문화와 요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대와 대조적인 일본 전통문화의 장소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엔 등꽃축제를 즐겨 보시기도 하며, 일본 전통문화가 묻어나며 안 울린 건 없는 비밀스러운 골목이 있다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